최근 일주일간 마신 위스키 최근 일주일간 꽤나 다양한 위스키를 마셨다. 야마자키 싱글 캐스크 (1996 증류, 2009 병입): 병에 마지막 남은 하프 샷 정도를 마셔 볼 기회를 얻게 되었다. 에어링이 너무 많이 되었을까봐 다소 걱정했지만, 뚜껑을 여는 순간 향긋한 향이 너무나도 기대를 하게 만들었고, 역시나 그 기대에 부응하는 맛이었다. 스프링뱅크 15년: 역시나 스프링뱅크 스러움을 가장 잘 살린건 15년인 것 같다. 로즈뱅크 21년 CS: 내가 너무 사랑해 마다하지 않는 로즈뱅크. 마실 수 있을 때 마셔놔야 한다고 생각한다(?) CS라기에 다소 뭔가 때리는게 적다고 느낄 수도 있을 법 하다만, 부드럽고 향긋하고 역시 매력 있다고 느꼈다. 글렌알라키 10년 배치#7, #8: #8은 아직 에어링을 좀 더 해서 좀 더 열려야 맛있을.. 합정 ㅁㅅㅂ(무스비) 수현님이 예약 잡아주신 덕에 경훈님과 셋이서 방문했다. 음식의 맛도 정말 감동적이었고, 모든 손님이 함께 식사를 즐긴다는 컨셉 자체도 내 취향에 잘 맞았다. 사장님의 입담 덕에 식사 시간이 더 재밌었던 것 같기도 하다. 위치는 합정역에서 조금 걸으면 나오는데, 주택가라 그런지 "여기가 맞나..." 싶은 위치다. 스스로가 가는 길에 믿음을 가지고 가라는 삶의 교훈일수도...(아무말) 여튼 믿음을 가지고 가면 된다. 처음 들어갔을 때 테이블의 세팅은 위 사진과 같았다. 사장님께서 코스 설명 해주시면서 페어링할 와인도 몇 개 추천해주시는데, 이 날 모두가 풀-컨디션은 아니었던 만큼, 추천 받은 와인 세 바틀 중 샴페인을 제외한 나머지 두 바틀을 주문했다. 이 날 페어링 한 와인은 다음과 같았다: San Zop.. 2022년을 마무리 하며 2022년 한 해는 정말 다사다난 했던 것 같습니다. 단순히 많은 활동을 한 것을 넘어서 학업, 커리어, 인간관계 등 여러 측면에서 많은 고민을 했고, 또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 외로도 스스로를 돌보고, 챙기는 법을 배울 수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올 한 해도 많은 분들 덕분에 무사히 마무리하는 것 같습니다. 여느 때와 같이, 올해에도 알고리즘 문제해결 커뮤니티에서 여러 활동을 한 것 같습니다. 신년 대회인 Hello, BOJ 2022!를 개최하며 한 해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이룬 자그마한 성취들 뒤에는 알고리즘 문제해결 커뮤니티의 도움이 있었다고 생각하고, 그런 만큼 단순히 개인 대회를 개최하는 것 외에도 이 커뮤니티에 기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꾸준히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정보.. 이전 1 2 3 4 5 6 7 8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