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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 오스테리아 마티네 런치 이번에도 포잉에서 다이닝 티켓을 사서 다녀왔다. 가격의 경우 런치코스 33,000 + 식전주 추가 9,000 으로 총 한화 42,000원이 들었다. COVID-19 때문인지 사람도 없고, 분위기도 좋았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으며, 특히 애피타이저로 나온 가리비 요리가 정말 부드러웠다. 애피타이저로 수플리도 나왔는데, 한국에서 수플리를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식전주(Apéritif)로 Kir(키르, 화이트 와인에 리큐르를 섞어서 만듬)를 마셔보는건 처음인데 이것도 괜찮았다. 메인 요리인 꽃게 로제 파스타도 만족스러웠다. 가격도 착해서 좋았다. 아래는 사진들.
Bayesian Hyperparameter Optimization 겉핥기 Bayesian hyperparameter optimization(베이지안 하이퍼 파라메터 최적화)은 나름 유명한 주제인데, 이를 겉핥기 수준으로 한 번 맛보자. Optimization Problem 베이지안 최적화를 알려면 먼저 최적화가 뭔지를 알아야 한다. 최적화 문제는 함수 $f$와 $f$의 (bounded) domain $X$가 주어졌을 때, $$x^* = \arg\max_{x \in X} f(x)$$ (혹은 $x^* = \arg\min_{x \in X} f(x)$) 를 구하는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관심을 두는 대상은 최적화 문제 중에서도 기계학습에서 발생하는 최적화 문제이다. 기계학습에서의 최적화 문제는 대개 다음과 같은 양상을 띈다고 할 수 있다: 함수 $f$는 closed-form을..
[서울/강남] 스시소라 대치점 디너 포잉으로 다이닝 티켓을 사서 정가보다 살짝 저렴하게 갔다. 분위기, 구성, 접객, 맛 모두 만족스러웠고, 가성비도 되게 괜찮은 것 같았다. 이번에 만족 스러웠던 만큼,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김준호 쉐프님께로 또 예약할 것 같다. 가격은 디너 코스 76,000원, 글라스 와인 9,000원. 재방문 의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