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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인턴십을 구하는 학부생을 위한 이력서 쓰는 법 4년여 간의 회사 생활을 뒤로 하고 대학교에 복학해보니, 첫 인턴십을 구하는 친구나 후배들이 많이 보인다. 대개는 인턴십 지원의 첫 관문인 이력서 작성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은듯 하다. 나는 내가 대단한 사람이 아님을 앎에도 문을 두드려본다는 생각으로 저학년 때 부터 다양한 회사의 인턴십을 지원했고, 여러 번 인턴십을 수행해보았다. 그리고 회사에 다니는 동안 다양한 인턴, 신입 및 저년차 경력직 지원자의 면접을 본 경험도 있다. 조금은 특이한 수상할 정도로 이상한 경험을 해본 대학생 신분을 살려, 이 글을 적어 본다. 물론, 나 역시도 아직 학부생이라는 점에서 조언을 해준다기 보다는 경험을 공유한다는 측면에서 읽는 것이 더 적합할 것이다. 참고로, 모두에게 이 글이 정답이 아닐 수 있고, 이 글에도 한계..
ICPC Asia Seoul(Busan) Regional Contest 후기 (Last Dance)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ICPC Asia Taichung (대만) Regional Contest 후기 이번에 복학하면서 5년만에 ICPC를 참여한다. Asia-Pacific Championship 티켓을 날먹하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갖고, ICPC 대만 리저널에 참여했다. 대회를 아쉽게도 잘 못 쳤지만, 비슷한 목표를 가지고 해외 리저널을 가는 팀들이 있으리라는 생각에 간단히 그 과정을 글로 남겨본다.참가를 결심하기까지여름에 RUN 디스코드에서 사람을 구해 ICPC 팀을 결성했다. 당시 상황은 이랬다:leejseo: ICPC 서울 리저널 수상. WF는 못가봄. CP 안한지 오래되어 잔 실수가 많고 기복이 큼. 퍼포먼스가 좋으면 대회 때 D3까지 해결 가능, 안 좋으면 P2 정도 까지 해결 가능.juneharold: 올해 ICPC를 잘 치고 싶어하는 상황. 리저널 참가 경험 없음. CodeForces 퍼플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