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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PC 2020 참가 후기 팀 구성 RUN(KAIST의 알고리즘 동아리) 슬랙에서 UCPC 팀을 구하는 채널이 생겼고, 온라인으로 알던 분 두 분이 팀원을 구한다고 해서 같이 팀을 구성하게 되었다. 팀원은 Juney와 minfe였다. 예선 그럭저럭 무난히 풀었다. I번은 쉽지만 재밌는 문제라 Appendix에 풀이를 간략히 적어둘듯 하다. 7솔브/2446min.으로 24등을 하며 무난히 본선에 진출했다. 사진은 예선 대회 치는 우리의 모습 본선 첫 팀대회 본선이라 설렘도 있었고, 그와 동시에 부담감과 두려움도 있었다. 어찌되든 그 또한 경험이라 생각하며 마음을 비우고 대회를 쳤다. 타임라인 0 min. 대회가 시작하고, 팀원들이 각자 문제를 배분해서 보기 시작했다. minfe님이 A~D, Juney 님이 E~H, 내가 I~L을 맡..
공상 어린 시절부터 나는 여유로운 시간에 멍 때리며 공상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멍 때리며 공상하면 현실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간 멍 때리며 한 공상 중 기억에 남는 것을 블로그에 기록해두고자 한다. 이 글은 나의 허무한 생각을 기록한 가장 첫 글이 될 것이다. 초등학생 때 학교 수업시간에 멍때리며 했던 생각 하나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다. 인간처럼 생각하는 기계를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것이었다. 당시 나름 열심히 고민해봤는데, 생각이란 무엇인지 부터 정의해야 한다는 결론에 다다랐고, 결국 생각이란 무엇인지를 열심히 고민해봤었다. 여기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다다랐다. Q. 인간이 하는 생각(혹은 인간이 꾸는 꿈)은 반드시 인간의 언어로 표현될 수 있는가? 만일 ..
2020 UCPC 예선 대비 개인 연습 (3) UCPC 2018 예선 굳이 풀이를 적지 않은 문제 중 A, B, F (+ J?) 정도는 현재의 내가 별 다른 무리 없이 해결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J의 경우는 대회 때 제출이 불가능해진 이후에 그럴싸한 선형 풀이를 찾았던지라, 내 답이 맞는지 모르지만..) 문제 풀이 문제 링크 C. 대회 형섭이의 최적 전략이 EDF(earlist deadline first) 형태의 그리디 전략임을 알 수 있다. 형섭이의 전략이 고정되어 있으므로, 다른 참가자들의 전략을 simulation해주면 되는데, 이 또한 형섭이의 전략과 유사하다. 대회들을 종료 시점이 빠른 순으로 정렬하고, 하나씩 보되, 형섭이가 참여 중인 대회와 시간대가 겹치면 건너뛰고, 해당 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형섭이가 아닌 참가자가 있다면, 그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