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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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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지난 달 말에 이전 회사를 퇴사하고, 조금의 휴식기를 가진 후, 센드버드라는 또 다른 회사로 이직했다. 원래는 이직 생각이 크게 없었지만, 산업기능요원 편입과 관련해 다소 좋지 못한 일이 있었어서, 결국 이직 했고, 지난 주 부터 산업기능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몰로코가 절대 나쁜 회사는 아니다. 다만, 당분간 산업기능요원을 뽑지 못할 뿐이다.) 비록, 이직의 시작은 불가항력적인 사유였으나, 좋은 기회를 잡게 되어 매우 감사하고 있다. 회사에서 내가 어떤 일을 하게 될 지 차차 알아가면서 일하는 중인데, 너무 재밌고 챌린징해 보이는 태스크들이 많아서 만족스럽다. 그 외에 회사 문화나 급여, 복지 등의 부분도 매우 만족스럽다. (이직의 시작은 불가항력적인 사유였지만, compensation 또한 꽤 많이..
[넬 콘서트] Let The Hope Shine In 작년에 준원이랑 넬의 콘서트에 갔었다. 8.15 광복절 집회 발 코로나-19 대유행과 겨울의 코로나-19 대유행 사이의 짧은 "잔잔한" 시기에 마침 콘서트가 있어서 다행히도 다녀올 수 있었다. 넬은 고등학교 동기 중에 음악하는 친구가 한 명 있는데, 그 친구의 소개로 고등학교 때 부터 좋아했었다. 넬 콘서트도 마찬가지로 저번에 간게 처음이었다. 뭔가 적을 내용이 많지는 않다 보니 콘서트 가기 전에 준원이랑 딘타이펑에서 먹은 저녁 사진도 넣어봄 ㄱ- 이건 콘서트 장 도착해서 줄 기다리면서 급하게 찍은 사진... 이 날 콘서트 역시도 코로나-19 관련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떼창을 할 수는 없었지만, 너무나도 좋았다. 그치만... Stay를 부르면서 떼창을 못하게 하는 건 너무한 것 아닌지(?) 코로나-..
[자우림 콘서트] 잎새에 적은 노래 안단테 드라마티코 지난 달에 준원이랑 자우림 콘서트에 다녀왔다. 올림픽 공원의 콘서트장에 사람들이 마스크 쓰고 띄엄띄엄 앉아있었다. 어렸을 때 부터 자우림 노래, 김윤아 노래 등을 들으며 자라왔지만, 정작 자우림의 콘서트에 가본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이 콘서트는 작년에 개최하려다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초로 연기 되었다가 취소되는 등 온갖 어려운 일을 겪은 후에야 비로소 열리게 되었다. 그런 만큼 이 콘서트에 다녀온 감회가 색달랐다. 이 날 김윤아님을 영접한 것으로 비로소 나는 죽어도 여한이 없는 사람이 되었다...ㅋㅋㅋ 그만큼 김윤아님은 정말 최고였다. 중간에 이선규씨와 김진만씨의 노래도 정말 좋았다. 방역 지침 등과 관련하여 매직 카펫 라이드, 하하하 쏭 등 전국민이 떼창할 수 있는 인기곡들은 공연하지 않았지만, ..
취업 우여곡절 끝에 full-time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회사에 취업하게 되었다. 그동안 인턴 하던 그 회사 맞다. 어느 회사인지는 내 개인 사이트 들어가면 나오니 굳이 이름을 거론하지는 않는다. 학부생 신분임에도 과분한 기회를 얻게 되어서 너무나도 감사함을 느끼는 중이다. 사실 이번에 구직하면서 다른 회사의 오퍼도 받았으나, 인턴 하는 동안 회사에서 한 귀중한 경험들이 최종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친 것 같다. 인턴 하는 동안 회사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게 눈에 보여서 너무 좋았던 것 같다. 그 외에도 회사 동료들 모두가 친절하고, 일을 정말 열심히 해서 회사 분위기가 좋았던 것도 한 몫 하긴 했다. 뭐, 사실 가장 큰 부분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애착이었던 것 같긴 하지만. 아무튼, 앞으로 full-..
다니고 있는 회사가 유니콘이 되었다. 나는 현재 몰로코(MOLOCO)라는 회사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우리 회사가 유니콘이 되었다고 한다. 참고로, 몰로코는 머신러닝을 이용해 모바일 광고와 관련된 일을 하는 회사다. 회사에 뛰어난 사람들도 많고, 빠르게 돌아가고, 사람들이 일 하는게 프로덕션에도 빠르게 반영되어서 좋은 것 같다. 나도 열심히 노력해서 다른 사람들 처럼 잘 하고 싶다. 아래는 관련 기사 링크 MK NEWS 몰로코, 유니콘 대열 합류…"한국인 실리콘밸리 AI 기업 최초 몰로코, 유니콘 대열 합류…"한국인 실리콘밸리 AI 기업 최초", 요약-애드테크 스타트업 몰로코는 신한GIB 등으로부터 2천만 달러(224억원)의 투자를 유치해 총 10억 달러(1조1천185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유니콘 대열에 합류했다고 4일 밝혔다..
Marp: Markdown Presentation Ecosystem Marp 라는 굉장히 편한 툴을 찾아서 기록해둔다. 예전에 시아닌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분의 소개로 알게 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때 당시에는 TikZ를 쓸 일이 많아서 beamer를 더 선호했지만, Tikz를 쓸 일이 줄어드고 난 지금은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거두절미하고 소개하자면, 마크다운 기반으로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를 만드는 툴인데, Visual Studio Code Extension도 존재한다. marketplace.visualstudio.com/items?itemName=marp-team.marp-vscode Marp for VS Code - Visual Studio Marketplace Extension for Visual Studio Code - Create slide d..
해외여행 기록 지금껏 해외에 나간 모든 경험을 기록합니다. 다만, 누락된게 있을 수도 있는... 2019년 - 7/6 - 7/10: 베트남 - 푸쿠옥 (가족여행, 휴양) - 6/27 - 7/2: 독일 - 뮌헨, 프랑크푸르트 (베낭여행) - 6/23 - 6/27: 스위스 - 제네바, 인터라켄, 루체른 (베낭여행) - 6/21 - 6/23: 프랑스 - 파리 (베낭여행) - 6/18 - 6/21: 영국 - 런던, 케임브리지 (베낭여행) - 1/23 - 1/27: 일본 - 교토, 오사카 (베낭여행) 2018년 - 1/7 - 1/14: 미국 - 시카고 (단기 교환학생) 2017년 - 12/24 - 12/27: 일본 - 오사카 (가족여행) - 7/3 - 7/27: 미국 - 뉴욕주, 메사추세츠주 (Cornell Univ. Su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