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 콘서트] Let The Hope Shine In 작년에 준원이랑 넬의 콘서트에 갔었다. 8.15 광복절 집회 발 코로나-19 대유행과 겨울의 코로나-19 대유행 사이의 짧은 "잔잔한" 시기에 마침 콘서트가 있어서 다행히도 다녀올 수 있었다. 넬은 고등학교 동기 중에 음악하는 친구가 한 명 있는데, 그 친구의 소개로 고등학교 때 부터 좋아했었다. 넬 콘서트도 마찬가지로 저번에 간게 처음이었다. 뭔가 적을 내용이 많지는 않다 보니 콘서트 가기 전에 준원이랑 딘타이펑에서 먹은 저녁 사진도 넣어봄 ㄱ- 이건 콘서트 장 도착해서 줄 기다리면서 급하게 찍은 사진... 이 날 콘서트 역시도 코로나-19 관련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떼창을 할 수는 없었지만, 너무나도 좋았다. 그치만... Stay를 부르면서 떼창을 못하게 하는 건 너무한 것 아닌지(?) 코로나-.. [자우림 콘서트] 잎새에 적은 노래 안단테 드라마티코 지난 달에 준원이랑 자우림 콘서트에 다녀왔다. 올림픽 공원의 콘서트장에 사람들이 마스크 쓰고 띄엄띄엄 앉아있었다. 어렸을 때 부터 자우림 노래, 김윤아 노래 등을 들으며 자라왔지만, 정작 자우림의 콘서트에 가본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이 콘서트는 작년에 개최하려다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초로 연기 되었다가 취소되는 등 온갖 어려운 일을 겪은 후에야 비로소 열리게 되었다. 그런 만큼 이 콘서트에 다녀온 감회가 색달랐다. 이 날 김윤아님을 영접한 것으로 비로소 나는 죽어도 여한이 없는 사람이 되었다...ㅋㅋㅋ 그만큼 김윤아님은 정말 최고였다. 중간에 이선규씨와 김진만씨의 노래도 정말 좋았다. 방역 지침 등과 관련하여 매직 카펫 라이드, 하하하 쏭 등 전국민이 떼창할 수 있는 인기곡들은 공연하지 않았지만, .. [연남동] 야키토리 묵 본점 예약이 힘들다던 연남동 야키토리 묵에 다녀왔다. 사실 봄에 다녀왔던거라 실제로 시간은 좀 흘렀지만, 뒤늦게 올려본다. 예약은 네이버 예약에서 했다. 수강신청 느낌 위치는 이렇다. 다양한 종류의 주류 (맥주, 위스키, 사케 등) 가 준비되어 있어서, 식사 중간 중간에 여러 잔 술을 시키며 곁들이기에 상당히 좋다. 실제로 올린 사진 중에서도 술은 전부 추가로 주문한 것이고, 마지막에 음식을 몇 종류 더 추가해서 먹기도 했다. 자리에 처음 앉았을 때 세팅은 이렇게 되어 있었다. 볏짚이 올려진 접시 위에 꼬치류가 나온다. 내 친구들 중 술을 정말 좋아하는 개발자 친구 한 명이 있는데, 그 친구와 같이 갔었다. 음식이 본격적으로 나오기에 앞서 작은 요리 하나가 나왔다. 츠마미 느낌인듯. 바 테이블에 앉으면 이렇게..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