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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음식 & 술

2021년 06월

지난 한 달도 잘 먹고 잘 지냈습니다. 이번 달도 그럴 수 있으면 좋을텐데, 부디 코로나 상황이 호전되길.

 

2021-06-03 샤로수길 아나타노로바다야키

친구 두 명과 함께 식사 겸 술을 마셨다. 원래는 "솔브드"라는 서비스의 개발자로 유명한 친구 한 명도 오려 했었으나, 기상 상황 때문에 오지 못해서 조금은 아쉬웠다. 참치 타다키와 하이볼 모두 맛있었다.

2021-06-03 샤로수길 링고

링고는 내가 가장 자주 가는 맥주집이다. 이 날 식사 마치고 가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맥주를 즐겼다.

2021-06-04 청룡동

지인 자취방에서 넷이서 모여서 맛있는 와인을 많이 마신 날이다. 감사하게도 장소를 제공해주신 만큼, 내가 가지고 있는 위스키 중 하나를 들고 가서 함께 즐겼다. 오늘 회라는 사이트에서 단새우, 갑오징어 등의 안주를 시켰는데 매우 맛있었다.

2021-06-07 구미동 라무진

우리 회사를 퇴사하는 친구를 만나서 양고기를 먹었다. 라무진은 늘 믿고 가는 곳.

2021-06-08 정자동 스시야

여기는 내가 단일 식당으로 1년에 가장 많이 가는 곳 Top 10 안에는 들 것 같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약이 쉽지 않아서 자주 가지 못한다. 이 가격대에 이만한 스시를 먹을 수 있는 곳은 잘 없다고 생각한다. 기회가 되면 꼭 가는 것을 추천한다. 아는 분과 맛있는 샴페인들을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다.

2021-06-09 정자동 테일스

꽤나 괜찮은 가격에 괜찮은 술을 즐길 수 있으면서 분위기 또한 좋은 곳이다. 아는 분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21-06-17 샤로수길 방콕야시장

괜찮은 가격에 맛있는 태국 음식과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 날 학기 종강하고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번에 샤로수길에서 봤던 친구들 + 그 때 아쉽게 못 왔던 친구 해서 총 4명이 만났다.

2021-06-17 샤로수길 링고

방콕야시장 갔다가 2차로 링고를 갔었다... 링고 최고. 이 날 같이 온 친구 중 한 명이 링고에 처음 와본대서 놀랐다. 알고리즘 문제 해결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성지나 다름 없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지. 아 그리고 링고 치킨은 최고다.

2021-06-18 가로수길 지아니스나폴리

가로수길에서 파스타를 먹고 싶을 때 가장 부담 없이 올 수 있는 곳 같다. 친구들과 총 4명이서 가서 피자와 파스타를 즐겼다. 이 날 늦은 저녁에 자우림 콘서트가 있어서, 식사하고서 다소 급하게 이동했던 감이 있긴 하다.

2021-06-19 봉명동 태평소국밥

"대전"하면 내게는 태평소국밥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그 정도로 맛있고 깔끔한 국밥집. 이 날은 대전 내려간 김에 태평소국밥에 들러서 소국밥과 육사시미를 먹었다.

2021-06-19 탄방동 돈까스정석

엄청난 가성비를 보여줬던 돈까스 가게이다.

2021-06-20 도산공원 폴스타

가츠산도가 맛있는 폴스타. 친구들과 번개로 오랜만에 갔다. 역시 가격은 비쌌지만, 맛있었다.

2021-06-20 가로수길 미미면가

여기도 회사 앞이라서 가끔 가는 곳.

2021-06-22 왕십리 램플러스

친구 세 명과 함께 양꼬치를 먹었다:)

2021-06-22 왕십리 버킷리스트

저렴한 가격의 가성비 좋은 칵테일 바였다. 양꼬치 먹고 2차로 왔다.

2021-06-23 부산 영진돼지국밥

회사 사람의 추천으로 갔던 국밥집이다. 상당히 맛있었다. 수도권에서는 단 한 번도 돼지국밥을 먹고 맛있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는데, 역시 부산에서 먹어야 고등학교 때 종종 먹던 그 맛이 나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2021-06-23 광안리 L&R

광안리에 있는 깔끔한 분위기의 칵테일 바다. 재수하는 친구 한 명한테 술 사줄겸 다녀왔다. 조명 때문에 사진들이 전반적으로 붉게 나왔던 감이 있다. 스테이크도 술도 맛있었다.

2021-06-24 서면 사보이(SAVOY)

2019년 봄에 갔던 이후로 처음 사보이에 왔다. 그 동안 맥주의 라인업도 많이 바뀐 느낌이 있었다. 조금은 시끌벅적한 분위기 속에서 친구와 즐겁게 술 한 잔 했다.

2021-06-25 서면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부산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지인 한 명과 스테이크를 먹고 왔다. 음식과 같이 주문한 아사히베리 에이드도 맛있었다.

2021-06-25 궁동 리코타코

괜찮은 가격에 맛난 멕시칸 음식을 즐길 수 있었던 곳이다. 오랜만에 만나는 고등학교 동기와 갔다.

2021-06-26 홍대입구

홍대에서 공연을 같이 보기로 한 친구를 만났다. 이 날 봤던 공연은 향니x김뜻돌의 공연이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이 날 갔던 카페랑 식당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사진만 올린다. 공연 이후 캔 맥주도 하나씩 마셨는데, 호가든 포멜로가 상당히 맛있었다.

2021-06-28 샤로수길 오신매운갈비찜

친구와 링고 앞의 매운갈비찜 집에 갔다. 매운갈비찜이 다소 매웠으나, 상당히 맛있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은 곳.

2021-06-28 샤로수길 링고

링고 정말 자주간다. 링고에 대해서는 더 이상 할 이야기가 없는 것 같다. 당연히 갈비찜 먹고서 2차로 갔던 곳이고, 맥주와 함께 담소를 나누니 즐거웠다.

2021-06-30 신사동 꿉당

친구들과 꿉당에서 번개 약속이 잡혀서 갔다. 역시 목살에 짜파게티는 근본 있는 조합이다. 꿉당에 가면 짜파게티를 꼭 드셔보시라. 정확히는, 트러플 오일 짜파게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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