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12)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1년 05월 어쩌다 보니 사진은 시간 역순으로 올라갔다. 2021-05-31 판교 울프스덴 판교의 모 IT 기업에 다니는 친구 두 명을 만나서 밥을 먹었다. 이런저런 살아가는 이야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역시 2021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유력 정치인은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2021-05-30 판교 매리어트 라디오베이 괜찮은 미국식 요리를 파는 집이다. 바베큐가 생각나서 갔다. 바베큐도 맛있지만 이 집의 숨겨진 진미는 콥 샐러드가 아닐까? 2021-05-28 신사동 감성아시아 나와 신기할 정도로 비슷한 취향과 비슷한 생각을 하는 것 같은 친구가 한 명 있다. 이 날은 내 회사 앞에 감사하게도 와 줘서 내가 밥을 한 끼 샀다. 처음 가보는 집이었는데, 괜찮은 아시안 음식을 파는 집 같았다. LP바도 간만.. 봄이 왔다 엊그제 서울대학교내 컴퓨터연구소에 있는 기업에 방문했다가 내려오는 길에 찍은 사진이다. 색감이 아름답고, 확실히 봄이 왔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늘도 엄청 맑았다.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