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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위스키

leejseo 2019. 10. 21. 03:10

근 며칠 사이에 위스키를 좀 마셨다. 요근래 마신 위스키 중 좋았던 세 개에 관해 블로그에 짧게나마 남겨두고 싶었다.

1. Maker's Mark

버번 위스키의 기본적인 특징을 가장 잘 담고 있다고 생각된다. 이것을 마시면 "이게 바로 버번이지!"라는 생각이 딱 든다.

2. Knob Creek

최근에 버번에 꽂혀서, 버번을 기존에 비해 좀 많이 마셨다. 바닐라 향이 좀 났던 것 같다. 훈연 같은 느낌도 있었던 것 같고.

3. Glenkinchie

로우랜드 지방의 위스키 중 가장 유명한 위스키라 들어보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며칠 전에 처음 마셔봤다. 바텐더분이 서비스(!)로 한 잔 주셨는데, 만족스러웠다. 가볍고 상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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